천주교 노형성당 |
성공한 사람 모두에게 재능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. 오히려 큰 불행과 실패를 안고 살아갔던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.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누구나 성실한 노력을 했다는 것입니다. 시작하기 위해 위대해질 필요는 없지만, 위대해지려면 시작부터 잘해야 합니다.
우리는 2022년 1월 1일에 새해를 출발했습니다. 그런데 하느님께서는 음력으로 새로운 기회를 한번 더 주며 새해를 시작하도록 초대하고 있습니다. 오늘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십시오.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한해의 축복을 모두에게 전하면서... 김석주 신부 드립니다.